사진: St. Agni 제공
모던한 감각의 스타일리시한 필수 아이템을 찾는다면, 보그 에디터들이 주목하는 브랜드인 St. Agni를 추천한다. 라라 펠(Lara Fell)이 설립한 이 오스트레일리아 브랜드는 자연스러운 드레이핑과 편안한 테일러링으로 유명하다(켄달 제너도 이 브랜드의 주름 장식 드레스를 즐겨 입는다). 하지만 우리 팀이 특히 사랑하는 것은 세련된 액세서리다. 시대를 초월한 위빙 백과 조형적인 힐 같은 아이템으로, 바쁜 낮부터 밤까지 완벽한 조합을 선사한다.
시니어 뷰티 라이터 키아나 머든(Kiana Murden)은 진한 자두색 위빙 토트백을 애용 중이며, 시니어 쇼핑 라이터 코트니 보닐라(Cortne Bonilla)는 최근 두 가지 여름 스테이플 아이템을 구매했다. 초콜릿 브라운의 스트랩리스 겔더드 드레스와 섬세한 레드 키튼힐 샌달이다. "이 드레스를 막 구입했는데, 아직 여름은 아니지만 집에서 이미 열 가지가 넘는 스타일링을 해봤어요. 가벼운 레이어링과 플랫슈즈, 혹은 가죽 샌들과 바스켓 백과 함께해도 잘 어울려요. 정말 모든 것에 매치되죠,"라고 그녀는 말한다.
에디터들이 선택한 이 아이템들은 업무, 휴가, 웨딩 등 다양한场合에 활용하기 좋다. 한정 기간 인사이더 회원에게 20% 할인 혜택을 제공 중이니 지금 바로 쇼핑해보자.
St. Agni 겔더드 스트랩리스 타이백 드레스
715달러
St. Agni 소프트 스컬프처 드레스
609달러
St. Agni 콘투어 블레이저
999달러
St. Agni 소프트 스컬프처 미니드레스
519달러
St. Ag니 파인 스트랩 키튼힐
519달러
St. Agni 위빙 라지 토트
895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