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에게 보내는 노트”는 조앤 디디온의 작품들 가운데에서도 특히나 깊은 감동을 주며, 불안하게 만들고, 완전히 독보적인 작품이다.  

  
“존에게 보내는 노트”는 조앤 디디온의 작품 중 가장 마음을 흔들며, 불편할 정도로 강렬하고, 그 어떤 작품과도 비교할 수 없이 독특한 작품이다.  

※ 필요에 따라 어조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깊은 감동을 주며” 대신 “가슴 아프도록 감동적이며” 등의 표현도 가능합니다.